chatting

Sep 17, 2012, 04:27 PM

3명의 일본인 1명의 미국인 그리고 그밖에 여러 한국사람들, 나와 내친구를 제외한 많은 한국인들은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었고, 음악에 맞춰 몸가는대로 표현들을 하는 사람들이여서, 구경하는 맛이 났던 시간.. 내가 녹음을 하는 이유에 대해, ALEX과 잠깐 얘기도 나누고, 알렉은 할말이 없다고.... 이런저런 잡다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내 손과 발이야기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하하. 여러모로 나를 괴롭히는 내 손과 발이다.